[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Vol.160] 모두의 여행이 완성되는 곳…열린관광의 ‘베이스캠프’가 될 호텔 | 26.5.08
2026. 5. 7.
[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Vol.160] 모두의 여행이 완성되는 곳…열린관광의 ‘베이스캠프’가 될 호텔 | 26.5.08
[Feature] 모두의 여행이 완성되는 곳…열린관광의 ‘베이스캠프’가 될 호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46회를 맞이한 올해, 보건복지부는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기념식을 열었고,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4일 부터 30일까지 열린여행주간을 운영했는데요.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인 다양한 감각으로 떠나는 "다정다감" 팝업 프로모션 진행과 함께 이동에 제약이 있는 여행자들의 사연을 공모해 여행을 선물했습니다. 210명 모집에 4000명이 넘는 신청이 쏟아졌으며, 전국 24개 지방자치단체의 36개 열린관광지 및 민간 시설에서 자발적인 할인 프로모션의 참여도 이어져 실질적 혜택도 대폭 확대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2015년 6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212개소로 확대됐으며 무장애 관광 도시도 2022년 강릉을 시작으로 울산, 파주 올해 수원까지 4개 도시로 늘어났고요. 서울관광재단은 유니버셜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곳곳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관광지의 문이 열리고 있는 지금, 그 고객이 하룻밤을 머물 호텔이 여전히 닫혀 있다면, 열린 여행은 반쪽짜리에 머물고 있는데요. 창간 35주년을 맞이한 본지가 이 시점에 무장애 여행과 호텔산업의 접점을 짚는 이유입니다.
[이규홍의 Hotel Design] AI 디지털 웜스, 시대적 요구를 가장 세련되게 구현하는 디자인 언어
디지털 웜스의 핵심은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유연하게 흐리며, 공간이 사용자에게 직접 환대를 건네는 체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는 아날로그 감성이 촉각적 안락감을 강조하는 데 비해, 디지털 웜스는 시각적 안락감에 중점을 두고 AI·알고리즘 기반의 과장된 형상과 초현실적 감각을 실제 소재, 조명, 가구, 오브제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이를 통해 공간은 미래적으로 보이지만 차갑지 않고, 낯설지만 위협적이지 않으며, 새롭지만 심리적으로는 안정감을 부여한다. 즉 디지털 웜스는 스트레스 해소가 핵심이다.
[신운철의 세무전략] 음식점 종합소득세 신고
- 놓치기 쉬운 핵심절세전략
외식업 사장님들은 늘 바쁘다. 매장 운영, 직원 관리, 원가 관리, 배달앱 대응,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까지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다. 그러다 보면 세금은 늘 ‘나중에’가 문제가 된다. 그런데 종합소득세는 다르다. 5월에 신고하는 세금이지만, 실제 준비는 1년 내내 해야 하는 세금이다. 외식업은 현금·카드·배달앱·예약금·계좌이체가 혼재된 구조다. 식자재·인건비·소모품 등 비용 구조도 복잡하다. 여기에 대표 개인지출과 사업지출이 섞이기 쉬운 업종이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의 일반 신고기한은 2026년 5월 1일~6월 1일,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그러나 실제 자료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번호에서는 외식업 대표 관점에서 ‘미리 준비하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를 실무적으로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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