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Vol.149] 2026년 객실료, 어디까지 오를까? 가격 변동 요인과 전략적 대응 | 26.2.21
2026. 2. 19.
[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Vol.149] 2026년 객실료, 어디까지 오를까? 가격 변동 요인과 전략적 대응 | 26.2.21
[Feature]
2026년 객실료, 어디까지 오를까? 가격 변동 요인과 전략적 대응
한국 호텔산업의 객실료 상승 전망이 업계의 주요 관심사다.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한 객실료가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조정 국면에 접어들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인건비 상승·OTA 수수료 증가 등이 가격 인상을 압박하는 가운데, 고객들의 가격 저항과 시장 경쟁 심화는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는데요. 2025년 하반기 회복세와 2026년 사상 최대 인바운드 관광 수요 전망은 호텔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효겸 & 정광민의 Start Up]
뉴노멀시대, 왜 레드오션인 여행·관광산업인가?
지난해 말 정부는 ‘한국판 와타나베 부인’, 즉 서학개미들의 대미 투자가 원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2025, 기획재정부). 마치 서학개미들 때문에 원화 약세가 지속되는 것 같은 뉘앙스에 시장 참여자들과 유튜버들은 반격을 시작했다.
미국 증시의 높은 수익률은 개인뿐만 아니라 국민연금의 자본 이동을 부추겼고, 기업들은 환율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달러 환전을 미루고 있다. 여기에 원화 발행량 증가에 따른 화폐 가치 하락과 대규모 대미 투자 약속으로 인한 달러 유출의 확정은 원화 약세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결국 현 상황은 서학개미의 일시적 투기가 아닌 구조적 문제며,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복선의 Hospitality Management in Japan]
세계 최초의 샴페인 호텔 , Cuvée J2 Hôtel Osaka by 温故知新
2024년 1월, 오사카 신사이바시 한복판에 세계 최초의 샴페인 호텔 Cuvée J2 Hôtel Osaka by 温故知新이 문을 열었다. 와인을 테마로 하거나 사케를 전면에 내세운 호텔은 이미 일본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해 왔지만, ‘샴페인’을 호텔의 중심 콘셉트로 삼은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다는 점에서 이 호텔의 등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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