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Vol.144] 한국잡지협회가 선정한 호텔앤레스토랑의 '올해의 아티클'은? | 26.1.16
2026. 1. 15.
[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Vol.144] 한국잡지협회가 선정한 호텔앤레스토랑의 '올해의 아티클'은? | 26.1.16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이 '올해의 아티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1월 7일, (사)한국잡지협회가 주최하고 ㈜플랜티엠이 후원한 ‘2025 올해의 아티클’ 공모전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공모전에는 85개 사에서 135편의 기사가 출품됐으며, △공공성 △독창성 △전문성 △역사성 등을 중심으로 엄정한 심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이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연재했던 <[Feature] OTA 생태계 해부> 시리즈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독자님들께 전해 드립니다!
지난해 여름. 카페에서 우연히 OTA 업계 관계자의 대화가 들려왔습니다. 고충이 커 보였죠. 정말 정말 힘들어서 이쪽 업계 일을 추천해 주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쪽 일이 좋아서 아직까지 못 빠져나왔다고요. 다른 어떤 업계 정보보다 그 한마디가 귀에 깊이 박혔습니다. 그때부터 질문들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OTA 수수료는 왜 나날이 치솟고 있을까?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AI의 활용 범위가 급속도로 확장되는 이 시기를, 호스피탈리티 업계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호텔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그렇게 3개월간의 취재가 시작됐고, '[Feature] OTA 생태계 해부 3부작'이 완성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바쁘신 와중에도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호텔 업계와 OTA 업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없었다면 이 기사는 태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기사 하나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건강한 호스피탈리티 생태계를 만들어가려는 업계 모두의 노력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미 있는 저널리즘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상 수상작 '[Feature] OTA 생태계 해부 3부작'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니저님, 체크인 시스템이 또 멈춰서 고객 컴플레인이 심합니다. 고객분은 계속 담당 직원을 찾으며 소리 지르고 계세요.” 이 매니저는 평소처럼 침착하게 고객을 응대했고 시스템 재부팅, 수동 체크인 처리, 사과 멘트까지. 완벽했다. 하지만 고객이 떠나고 난 뒤, 직원의 표정은 달랐다. “기계 오류를 어쩌라는 건지… 또 우리 잘못이 되는 건가요?”
[신운철의 세무전략]
2026년, 외식세무노무 경영의 틈새를 막는 해
2026년 1월, 경영의 새 아침이 밝았다. 매년 맞이하는 새해지만, 올해 경영자가 마주한 숫자의 무게감은 여느 때와 다르다. 수년간 예고된 ‘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공식 개막했고(1만 320원), 대한민국 사회의 뜨거운 감자인 국민연금 개혁이 실제 고지서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원년이기 때문이다. 외식업 경영에서 1월은 가장 잔인하면서도 중요한 달이다. 지난 1년간의 매출을 마감해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하는 동시에(세무), 바뀐 법령에 맞춰 인건비 구조를 재설계해야 하는(노무) 시기인 탓이다. “늘 하던 대로 세무사에 맡기고, 최저임금 오른 만큼만 더 주면 되겠지.”라는 안일함은 금물이다.
단언컨대, 2026년은 ‘관행’이 ‘독’이 되는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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