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Vol.141] 2026년 호텔업계 성공 전략은? | 25.12.26
2026. 1. 1.
[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Vol.141] 2026년 호텔업계 성공 전략은? | 25.12.26
[Feature]
골든타임 맞은 국내 호텔산업, 양극화 넘어 다양성 필요해
미쉐린 키 호텔 셀렉션, 월드 베스트 호텔 5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2025년 글로벌 호텔 리스트에서 한국 호텔의 이름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몇몇 하이엔드 호텔들이 이름을 올리긴 했지만, 그 수는 한국의 경제 규모나 관광 인프라에 비하면 아쉬운데요.
코로나19를 거치며 자생 능력 있는 호텔들만이 무사히 생존했고, 인바운드 회복과 객실 부족까지 겹친 지금이야말로 개성 있는 소규모 부티크·디자인 호텔이 등장할 ‘골든타임’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이 공백을 채워 줄 다양한 호텔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투자와 개발은 여전히 대형 럭셔리와 효율 중심 가성비 모델에 쏠려 있고, '호텔급’ 고급 스테이 시장은 에어비앤비·스테이폴리오 같은 플랫폼이 장악한 지 오래죠.
튈르리 공원, 루브르 박물관으로 대표되는 파리의 핵심지역 파리 1구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 레지나 루브르(Hotel Regina Louvre)의 역사는 한 세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898년 설립된 ‘Sociéte Hotel Régina Paris’는 오래된 아파트 건물을 호텔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에 대한 시행을 건축가 아르망 시비앵(Armand Sibien)에게 의뢰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호텔은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Exposition Universelle 1900)에 맞춰 개장했다. ‘레지나(Régina)’라는 명칭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을 기리는 의미로 당시 프랑스-영국 간 평화협정을 의미하는 ‘앙탕트 코르디알(Entente Cordiale)’을 상징했다고 전해진다.
[정승호의 Tea Master]
‘살롱 드 테’, ‘마카롱’의 탄생지
프랑스의 호텔 앤 애프터눈 티의 명소 이야기 ①
프랑스 파리는 17세기 태양왕 루이 14세 시대부터 왕실과 귀족층을 중심으로 티(Tea) 문화가 확산돼 오늘날 티룸과 베이커리가 융합된 형태인 ‘살롱 드 테(Salon de thé)’가 탄생한 역사적인 명소다.
또한 세계적인 건축물이나 예술들의 산실이기도 해 볼거리도 풍성하다. 이번 호에서는 티와 푸드의 페어링이 가장 잘 발달한 파리, 그중에서도 파인다이닝과 티의 명소로서 한 번쯤은 꼭 들러 볼 만한 호텔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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