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4월, 호스피탈리티 업계와 함께 걸어온 35년의 여정!
<호텔앤레스토랑>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이번 호는 전국 주요 호텔들의 2026년 비전부터 호스피탈리티 트렌드 전망까지, 새해를 준비하는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필수 인사이트로 가득 채웠습니다!
🎊 신년특집 I. Vision 2026: 전국 주요 5성 호텔 경영 전략 및 비전 上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 해! <호텔앤레스토랑>의 인기 신년 콘텐츠가 2026년 버전으로 돌아왔습니다. 2025년 회복과 경쟁의 시기를 지나, 2026년 전국 주요 5성 호텔들은 이제 '질적 완성도'에 집중합니다. 단순히 객실을 채우는 것을 넘어 고객 경험의 깊이를 더하고,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는 전략으로 전환하는 호텔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각 호텔들이 준비한 2026년의 주요 계획과 차별화된 콘텐츠 강화 방향을 통해 업계의 미래를 엿보세요! 📊
👩⚕️ 신년특집 II. Special Interview: 서울을 세계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
서울 의료관광의 미래를 묻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혜영 의원을 만나 서울이 세계적인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들어봅니다. K-의료의 우수성과 호텔업계의 호스피탈리티가 만나 만들어낼 새로운 가치,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민관 협력 방안까지. 의료관광이 호텔업계에 가져올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신년특집 III. 2026 Hospitality Outlook: 2026 호스피탈리티 트렌드 전망
바쁘게 달려온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2026년 호스피탈리티 업계를 이끌 핵심 트렌드를 전망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니즈부터 기술 혁신, 지속가능성, 그리고 웰빙에 이르기까지. 팬데믹 이후 급격히 성장해온 업계가 이제는 속도를 조절하고 본질에 집중해야 할 시점입니다. 2026년, 호스피탈리티 업계가 주목해야 할 키워드와 전략적 방향을 제시합니다. 한 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세요! 🌟
🏨 Feature: 골든타임 맞은 국내 호텔산업, 양극화 넘어 다양성 필요해
투자와 개발의 쏠림이 만든 시장 공백! 국내 호텔산업이 성장의 골든타임을 맞았지만, 투자가 특정 지역과 브랜드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5성 럭셔리 호텔은 넘쳐나는데 중저가 시장은 공백 상태인 현실. 양극화를 넘어 다양성 있는 호텔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이유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층 분석합니다. 🎯
👔 Hotel Trend: 브랜드를 입다, 사람을 생각하다
진화하는 호텔 유니폼, 아이덴티티와 기능성의 조화! 호텔 유니폼이 단순한 작업복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하고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적 도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부터 착용감과 기능성을 고려한 소재 선택까지. 호텔리어의 자부심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유니폼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
🚢 Tourism Issue: 아시아가 새로운 크루즈 허브로 떠오른다
럭셔리 크루즈의 호스피탈리티 전략과 국내 호텔업계의 기회! 글로벌 크루즈 업계가 아시아 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크루즈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호스피탈리티 경험과 서비스 전략을 분석하고, 이것이 국내 호텔업계에 주는 시사점을 탐구합니다. 육지와 바다를 넘나드는 새로운 호스피탈리티의 기회를 포착하세요! ⚓
📚 2026년 새해에도 계속되는 풍성한 칼럼!
부소윤의 감정소통 코칭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 리더가 새롭게 준비해야 할 것들을 다룹니다. 변화의 시대, 리더십도 진화해야 합니다! 💪
이규홍의 Hotel Design에서는 2026년 올해의 컬러를 소개합니다. 호텔 공간에 새로운 색을 입혀보세요! 🎨
김효겸 & 정광민의 Start Up에서는 창업, 인생에서 단 한 번은 선택해야 할 전략을 제시하며 관광산업의 새로운 창업 생태계를 조명하고, 강은정의 Luxury Hotel에서는 더 브란도가 완성한 지속가능한 낙원의 새로운 미래를 소개합니다.
조성연의 Sustainable Hotel에서는 오사카 성을 품은 도심형 리조트, 파티나호텔 오사카를, 전복선의 일본 호스피탈리티에서는 리조트와 지자체의 환상적인 궁합, 온천도장의 '오파크 오고세'와 '코모리바' 사례를 소개합니다. ♨️
홍주석의 MICE Guide에서는 익숙함을 새롭게, 도시의 리셋을 이야기합니다. 🎭
이 밖에도 와인, 차, 음료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칼럼과 세무·노무 전략, 세계 음식문화 탐방까지! 2026년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인사이트가 담겨 있습니다!
창간 35주년을 맞은 <호텔앤레스토랑>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1991년 4월 창간 이후 35년간 호스피탈리티 업계와 동고동락하며 성장해온 <호텔앤레스토랑>. 2026년 새해에도 업계의 가장 믿음직한 동반자로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6년 한 해도 <호텔앤레스토랑>과 함께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
2026년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