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호텔 산업의 빛나는 주역들을 찾습니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9회 K-Hotelier Award'가 시작됩니다. 

럭셔리는 유행이 아닌 유산에서 태어난다. 독일 명문 외트커 가문의 오너십 아래 운영되는 외트커 컬렉션은 ‘마스터피스 호텔(Masterpiece Hotels)’이라는 철학 아래, 유서 깊은 건축물에 현대적인 감성과 유럽 정통 호스피탈리티 정신을 더해 유일무이한 호텔을 창조해 왔다. 단순히 고급스러운 숙박 공간이 아니라, 각 도시의 역사와 미학을 담은 살아 있는 문화 유산이 되기를 지향하는 것이다. 각 호텔은 지역의 전통과 건축 양식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리노베이션되며, 이를 통해 각기 다른 이야기와 감성을 품은 호텔들이 세계 곳곳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