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12월호가 발행됐습니다! 12월호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한 소식들을 준비했는데요. 다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 HORES 2024
드디어 올해의 마지막 달, 2024 호텔&레스토랑 산업전(HORES 2024)이 찾아옵니다! 12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 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업계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텐데요. 부산의 우수 호텔리어를 선발하는 제1회 Busan-Hotelier Award의 발표와 함께, 부산의 호스피탈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들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참관 사전등록, 꼬옥 잊지 마세요!
🍸 SPECIAL FORUM + ADDITION 🍹
이번 달 스페셜 포럼에서는 "일상에 즐거움 주는 페어링, 새로운 미식문화 이끌어"라는 주제로 국내 주류 전문가들이 말하는 술과 음식의 페어링 미학을 다뤘습니다. 유행의 '페어링' 문화가 다양한 주류 즐기는 기회의 장으로 존재하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미쉐린 가이드> 런던의 1스타 Sollip에서 근무하는 신인아 Assistant Manager와 함께한 특별 인터뷰도 놓치지 마세요!
✈️ GLOBAL HOTEL OPEN
이달 호에서는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객을 위한 글로벌 호텔 브랜드, 투이블루(TUI BLUE)를 소개합니다. 현지 문화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투이블루의 차별화된 전략과 비전을 살펴보며, 글로벌 호텔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예측해 보세요!
🌟 HR REVIEW HOTEL & RESTAURANT
2024년을 마무리하며, <호텔앤레스토랑>이 준비한 특별한 연말 리뷰가 도착했습니다! 호텔산업과 외식산업 관련 한해 동안의 이슈와 <호텔앤레스토랑>이 다룬 기사들을 모아 봤는데요. "2024 호텔산업 총결산: 트렌드와 성과를 돌아보다"에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끄는 호텔의 모습을 살펴봤고, "2024 외식산업 총결산: '흑백요리사'가 연 K-푸드의 새로운 지평"에서는 위기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콘텐츠와 현장이 만난 혁신의 해였던 2024년을 되돌아봤습니다. 기사에는 선물같은 깜짝 인터뷰도 실려 있답니다(소근소근).
🗺️ MAP OF BUSAN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부산! 해운대에서 오시리아까지,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부산 관광 컨텐츠의 현주소를 짚어 봤습니다. 해외관광객 300만 시대를 앞두고 있는 부산의 호텔 시장 현황과 전망도 함께 들여다 봤는데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부산의 새로운 관광 지도를 만나 보세요!
🌅 COVER STORY
도심 속 힐링지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레지던스 호텔, 호텔 더 보타닉 서울 명동이 이번 호 커버스토리의 주인공입니다.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호텔, 그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COLUMNS
연말을 맞아 칼럼도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강은정의 LUXURY HOTEL에서는 잊을 수 없는 경험으로 안내해 주는 '카펠라 호텔 & 리조트'를, 조성연의 SUSTAINABLE HOTEL은 스페인의 지속가능한 호텔 'SOLO PALACIO'를 소개합니다. 홍주석의 MICE GUIDE에서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안성은 작가의 저서 <MIX>를 다뤘고요.
한편 김선일 교수는 '동해중부선(삼척-포항) 연말 개통'으로 동해안 르네상스 시대가 열릴 것을 전망했으며 최경주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는 목적이 있는 호텔 '신타 마니 앙코르 & 벤슬리 컬렉션 풀빌라'를, 손진호 교수는 'BRET BROTHERS'를 이달의 추천 와인으로 소개합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가득 담아 봤습니다.
2024년의 마지막 달, <호텔앤레스토랑>이 더욱 풍성한 연말 선물 같은 콘텐츠로 찾아갑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