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열기가 깊어지는 8월,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425호가 발행됐습니다!✨
⭐ Focus On: 2026 호텔업 등급결정 제도 개정 호텔업 등급결정 제도가 변화합니다. 성급별로 나뉘어 있던 평가체계가 하나의 평가표로 통합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절차는 유연해졌습니다. 반면 안전과 위생, 서비스, 운영관리 기준은 더욱 세밀해졌습니다. 이번 Focus On에서는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달라진 기준이 호텔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와 전문가의 목소리를 통해 분석했습니다.
🏨 Feature: 객실을 늘릴 것인가, 숙박의 판을 바꿀 것인가 3000만 외래관광객 시대를 앞두고 숙박시설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객실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 변화하는 여행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까요? 이번 Feature에서는 호텔과 레지던스, 호스텔, 공유숙박 등 다양한 숙박 형태를 살펴보며 앞으로 필요한 숙박 인프라의 방향을 짚었습니다.
📱 Special Forum: 일본 OTA의 진화와 한국 호텔의 새로운 기회 가격 경쟁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일본 OTA 시장에 구독형 멤버십과 콘텐츠, AI를 결합한 새로운 여행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Special Forum에서는 일본의 신예 OTA들과 함께 달라진 여행 소비자와 플랫폼의 경쟁력을 살펴보고, 한국 호텔이 새로운 판매 방식과 고객 접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양측의 협업을 위해 필요한 과제는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Tourism Issue: 라스트마일을 잇는 관광택시 역과 터미널에 도착한 뒤 숙소와 관광지까지 이어지는 이동은 여전히 지역 관광의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관광택시는 정액요금과 예약제, 관광 안내를 결합해 이러한 이동의 단절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이번 Tourism Issue에서는 강릉과 횡성, 포항의 사례를 통해 관광택시가 지역 관광객의 동선과 체류시간을 어떻게 확장하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 Hot Place: 한국형 럭셔리 휴양호텔의 새로운 기준 부산 해운대에 새로운 럭셔리 휴양호텔이 들어섭니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바다와 자연, 프라이빗한 휴식 경험을 결합해 국내 휴양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철학을 부산이라는 지역에 어떻게 구현할지 살펴봤습니다.
🥤 Leading Company: 운영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 식음료 운영에서도 품질의 표준화와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디저트바이브와 기센코리아는 장비와 원료, 레시피, 교육과 사후관리를 하나로 연결한 스마트 베버리지 플랫폼을 제안합니다. 변화하는 호텔·외식업장의 음료 운영 환경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나봤습니다.
이번 달에도 호텔과 관광, 외식산업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전문가 칼럼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부소윤의 감정소통 코칭에서는 유능했던 리더가 과거의 경험에 갇히는 순간을 짚고, 강은정의 Luxury Hotel에서는 골프와 온천, 자연 속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니세코의 여름을 소개합니다. 남기엽의 독서노트에서는 인터컨티넨탈 푸꾸옥과 세인트 레지스 싱가포르를 통해 바다와 숲 사이의 두 개의 서재를 펼쳐냅니다.
전복선의 Hospitality Management in Japan에서는 창작자들의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인 소호 하우스 도쿄를, 조성연의 Sustainable Hotel에서는 2000년의 헤리티지를 품은 아르고스 호텔 인 카파도키아를 조명합니다. 이기원의 Casino Inside에서는 국내 카지노 놀이문화의 대중화 과정을, 김효겸 & 정광민의 Start Up에서는 인프라를 넘어 창의력으로 관광산업을 재정의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이 밖에도 Local Networks에서는 삼척 시티투어버스를, Global Networks에서는 하노이의 새로운 미식 지도와 아시아 럭셔리 리조트의 중심으로 떠오른 푸꾸옥을 소개합니다. 신운철의 세무전략에서는 외식업의 법인전환 시점을, 전관수의 세계음식여행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음식문화를 다룹니다. Dining Story와 Wine Pick, Beverage Insight에서는 전복과 물회, 샴페인 드 브노쥬, 히말라야 빙하수에 담긴 이야기를 전합니다.
호텔의 별을 결정하는 기준이 달라지는 지금, 제도의 변화부터 숙박과 이동, 운영과 마케팅의 새로운 방향까지 폭넓게 담은 <호텔앤레스토랑> 8월호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