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깊어지는 5월,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422호가 찾아왔습니다.
창간 35주년의 여정을 이어가며 이번 호는 호텔을 평생의 무대로 삼는 사람들의 이야기부터 무장애 환대의 새로운 가능성까지, 업계를 움직이는 본질적인 질문들을 정면으로 다뤘습니다.
🏨 35th Special_ Hotel Check In: 호텔, 평생 직장으로 삼아도 될까 인력난의 구조적 원인을 짚고, 그 너머를 바라봅니다. 오랜 시간 호텔을 무대로 성장의 결실을 맺어온 호텔리어들의 커리어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직업으로서의 호텔리어가 가진 가능성과 과제를 솔직하게 들여다본 기획입니다.
🍽️ 35th Special_ Dining Issue: MZ를 위한 호스피탈리티 안내서 II. 다이닝편 셰프, 서비스팀, 소믈리에, 와인메이커가 직접 나섰습니다. 지난 호 호텔편에 이어, 이번에는 다이닝 현장의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300% 활용 가이드입니다. 다이닝을 더 잘 즐기고 싶은 모든 분들께 권합니다.
♿ Feature: 모두의 여행이 완성되는 곳, 열린관광의 '베이스캠프'가 될 호텔 무장애 인프라를 복지가 아닌 호텔 경영의 전략으로 재정의합니다. 모든 여행자를 환대하는 공간으로서 호텔의 역할을 묻고, 그 가능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습니다. 🌐
🏯 Hotel Trend: 국가가 밀어주는 '한옥체험업' 열풍이 우려되는 이유 전 세계인의 버킷리스트가 된 한옥스테이. 그러나 그 이면에는 짚어봐야 할 현실이 있습니다. 열풍의 구조적 문제와 지속가능성을 냉정하게 분석했습니다.
✨ Special Interview: 카펠라 호텔 그룹 아이비 콴 부사장 '초럭셔리'를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가. 카펠라 호텔 그룹의 아이비 콴(Ivy Kwan)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더 깊음'으로 승부하는 카펠라의 철학을 직접 이야기합니다.
🏨 Open & Renewal: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경기도권 최초의 L7 호텔이 광역 교통 허브 광명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리브랜딩 오픈 소식과 함께 이 호텔이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 Issue Hotel: 호텔 울돌소리 명량 울돌목이 품은 해남의 새 랜드마크를 만납니다.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 머무름 자체가 여행이 되는 공간 호텔 울돌소리를 조명합니다.
🌏 Global Tour: 하버 그랜드 홍콩 빅토리아 하버의 스카이라인을 재정의하는 호텔을 찾아갑니다. 럭셔리와 실용의 완벽한 하모니를 품은 하버 그랜드 홍콩(Harbour Grand Hong Kong)의 이야기입니다.
🎰 Global Expo: G2E Asia & Asian IR Expo 게임, 엔터테인먼트, 복합리조트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두 전시회가 5월 아시아에서 열립니다.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주목할 글로벌 행사입니다.
이번 달에도 전문가 칼럼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이규홍의 Hotel Design에서는 AI 디지털 웜스를 통해 시대적 요구를 가장 세련되게 구현하는 디자인 언어를 탐구하고, 📖 남기엽의 독서노트에서는 파크 하얏트 교토와 콘래드 코사무이, 자갈길과 타이만이 만드는 두 개의 계절이 펼쳐집니다. 💆 강은정의 Luxury Hotel에서는 Well-Being을 넘어 Well-Living으로, 다시 살아가기 위한 여행의 방식을 이야기하며, 🇯🇵 전복선의 Hospitality Management in Japan에서는 신칸센 역에서 1분 거리, 카루이자와 T-SITE를 소개합니다. 🌿 조성연의 Sustainable Hotel에서는 역사적 유산의 보존과 현대적 책임을 조화롭게 실천하는 애리조나 빌트모어 호텔(Arizona Biltmore Hotel)을 조명합니다.
새로 시작되는 칼럼 시리즈, 🎲 이기원의 Casino Inside에서는 카지노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 부소윤의 감정소통 코칭에서는 같은 언어를 쓰면서도 매번 어긋나는 세대 간 소통의 기술을 다룹니다.
초록이 짙어지는 계절, 호스피탈리티의 본질을 묻는 질문들로 가득한 <호텔앤레스토랑> 5월 창간기념호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