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6월호가 발행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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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 소개합니다✋ 6월의 핵심 키워드는
인바운드, 산학협력, 호텔폐기물, 세종시
날이 부쩍 더워지고 있는 6월입니다! 핫해지는 여름,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도 핫한 콘텐츠를 기획해봤습니다. 가장 먼저 오랜만에 좌담회가 진행됐는데요. 이번 좌담회 주제는 하늘길 재개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인바운드 업계가 체감하고 있는 현 관광 정책과 행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현장의 모습을 Special Forum 지면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한편 Hotel Feature로는 채용난과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호텔업계의 새로운 채용 채널로 부각되고 있는 호텔 산학협력의 변화를 살펴봤으며, 호텔의 디지털 전환 현황을 살펴보고 있는 Hotel DT에서는 폐기물 DT의 세계를 들여다봤습니다. 지역별 호텔 시장을 조망하는 Map of Hotel 역시 오랜만에 돌아왔는데요. 이번 도시는 세종시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세종의 오픈에 따라 진행된 지면으로 떠오르는 세종시의 면면을 살펴봤습니다. 여기에 국내에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럭셔리 호텔에서 주로 제공되는 버틀러 서비스가 기존의 컨시어지, 의전과는 어떻게 다른지 취재해봤으며, 다이닝에서 새롭게 자리잡고 있는 샤퀴테리 문화에 대해서도 Dining Trend를 통해 조망해봤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기고도 다채롭게 구성됐으니, 이번 6월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diting by. Noh A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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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6월의 Hotel Feature 💫
호텔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 호텔의 비전 제시는 물론, 채용 채널로서 실효성 높아져
산학협력은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계도 뛰어난 인재를 조기 선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데다,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에게도 간접적으로나마 업계 경험을 통해 적성을 살피는 기회가 돼 다자간 윈-윈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가장 대표적이었던 현장실습이 호텔의 경우 원활하게 이뤄질 수 없는 여건들이 중첩돼 사실상 유명무실한 형태로 명맥만 유지되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호텔학과 진학 기피 현상과 인력난의 어려움이 가중되며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을 넘어선 연대가 요구되는 상황. 이제는 산학협력의 의의와 역할의 재정립이 필요한 가운데, 산학협력을 활용하는 호텔의 새로운 전략들이 눈에 띄고 있다.
🔑Keyword: 산학협력, 현장실습, 채용난, 인력난, 호텔취업
※기사는 추후 호텔앤레스토랑 홈페이지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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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Hotel Show]
미리보는 '코리아호텔쇼 2023' 참가업체 ⑦ 🌸
한 해 호텔 산업의 빅이슈, 코리아호텔쇼가 한달 남짓 남았습니다. 호텔 비품을 책임지는 기업부터, 주방의 배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웨딩과 린넨 납품 업체, 전 세계 럭셔리 시장의 아이덴티티를 견인하는 지부, 명품 주방 장비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주방, 베이커리 수입업체까지 호텔에서 빠질 수 없는 퀄리티 높은 기업들을 지금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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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s in 1991]
1991년의 호텔, 역사적 순간을 빛낸 제주신라호텔 🏃♀️
1991년 4월부터 2023년 4월호까지 매달 1권씩, 모두 385권을 독자의 품에 안긴 <호텔앤레스토랑>에는 얼마나 많은 호텔과 레스토랑들이 담겼을까요? 지난 32년 동안 매달 다양한 호텔, 레스토랑 등 호스피탈리티산업의 소식과 트렌드, 현안들을 취재해온 <호텔앤레스토랑>이 과거로 돌아가 이슈의 중심에 있었던 호텔들을 되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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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IT]
인더코어비즈니스플랫폼, 모히건 인스파이어에 iSTAY 제공 🌍
현재 인천 영종국제도시에는 올 하반기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1A 단계 오픈이 예정됐습니다. 고품격의 편의시설과 서비스,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진정한 엔터테인먼트 목적지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전 세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곳에서 디지털 컨시어지 솔루션으로 인더코어비즈니스플랫폼의 iSTAY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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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6월의 Map of Hotel 🏃♀️
발전 가능성 무궁한 세종시,체류하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간다
-관광과 숙박 고도화하며 행정과 관광, 두 마리 토끼 잡을 것으로 보여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2021년 3월 오픈한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 호텔에 이어 지난 5월 12일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세종이 세종시 최초의 관광호텔로 개관했다. 또한 연말에는 신라스테이 세종이 개관을 앞둬 지속적인 숙박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 수도권에 몰리는 인구를 방지하고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인가된 이후 행정도시, 계획도시로서 거듭해 발전해 나가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와 국책연구단지에서 파생된 공무원 고객 수요와 국가 MICE행사 유치를 앞두고, 그동안 부족했던 숙박 인프라를 확장시켜 나가려는 모양새다.
🔑Keyword: MICE, 체류형 관광, 비즈니스 고객, 숙박 인프라
※기사는 추후 호텔앤레스토랑 홈페이지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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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erage Trend]
위스키 열풍이 견인한 하이볼의 재발견
❗ Keyword: 위스키, 하이볼, 혼술, 홈술
일부 애주가들의 전유물이었던 위스키를 비롯해 그동안 소비자들과 비교적 가깝지 않았던 각종 주류 소비가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또한 다채로운 주종만큼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 술을 즐기지 않던 소비자들도 취향껏 주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일부 주종으로 편중돼 있던 주류 문화의 다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하이볼 트렌드가 단순히 소비의 확장뿐만 아니라 도소매 유통 활성화와 업장의 수익성 제고를 통해 주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위스키가 낳은 하이볼, 하이볼이 쏘아올린 믹솔로지 열풍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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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nd Special Hospitality Story]
호텔의 젊은 리더십을 조망하다
❗ Keyword: 소통, 트렌드, 미래
리더가 젊어지고 있다. 이전에는 조직 내에서 긴 경력을 자랑했던 일원이 리더의 자리에 오르는 일이 자연스러웠지만 현재는 정량적인 경력은 짧더라도, 풍부한 경험과 성과를 내는 구성원들이 리더의 자리에 앉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들은 기업의 철학과 시대를 읽어내는 젊은 DNA로 그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조직의 혁신들을 조금씩 이뤄나가고 있다. 이는 호텔업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기존의 호스피탈리티 철학을 지켜 나가면서, 자신들만의 관점으로 조직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리더들을 이번 지면에서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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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 딜러를 꿈꾸는 국내 유망주들을 위한 대회 💥
- 제3회 코리아 유스 카지노딜링대회 개최
🏆제3회 코리아 유스 카지노딜링대회🏆가 6월 15일(목) 코엑스 3층 D홀 코리아호텔쇼 내 부대행사장에서 열립니다. 미래의 카지노 딜러를 꿈꾸는 국내 유망주들이 모인 코리아 유스 카지노딜링대회는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카지노관광학회가 주최하고 코엑스, ㈜호텔인네트워크가 후원, 올해로 3회를 맞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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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New 채용 소식👥
(from. 호텔인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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